jdbc를 통해 DB를 직접 다루게되면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한다.
1. DB 테이블 만들기(CREATE TABLE ~~)
2. 애플리케이션에서 SQL 작성 (String sql = "SELECT * ..)
3. SQL을 JDBC를 사용해서 직접 실행(jdbcTemplate.update(sql, ~~)
4. 해당 결과를 객체로 직접 만들어주기(@Override mapRow~~)
만약 데이터를 변경하게 된다면?
1. sql직접 수정해야하고, DB도 건들여야 함.
2. 객체에 값을 넣어주는 부분도 추가해줘야 함.
=> 이러면 백엔드 개발자가 비즈니스 로직 개발보다 sql 작성 및 수정에 더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함.
그래서 ORM 등장!
ORM이란?
Object-Relatioinal Mapping(ex. 객체 java- 관계형 db)
JPA
Java Persistence API
자바 ORM 기술에 대한 표준 명세
JPA는 애플리케이션과 JDBC 사이에서 동작하는데, 이를 사용하면 DB 연결과정을 직접 개발할 필요없다.
JPA가 자동으로 처리해주기 때문이다.
- 스프링 부트에서는 기본적으로 Hibernate 구현체 사용중(사실상 표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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